[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등록금 인상’ 논란을 빚은 이화여자대학교가 등록금 동결 방침을 최종 결정했다.

   
▲ /자료사진=뉴시스

이화여대는 15일 열린 4차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2015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 동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열린 이화여대 등심위에서는 등록금 인상안이 제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화여대는 “이번 학부·대학원 등록금 동결 결정은 지난 6년간 등록금 인하 및 동결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학업과 취업 경쟁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조치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등록금 동결 결정에 올해 이화여대 학부와 전문대학원·특수대학원 등 모든 대학원의 등록금은 동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