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말다툼에 야구방망이 휘둘러…상대방 반신마비
수정 2015-01-16 11:48:56
입력 2015-01-16 10:44: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주차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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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 노원경찰서는 야구방망이로 5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최모씨(36)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최씨는 서울 노원구의 한 상가건물 주차장에서 A씨(56)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아마추어 야구동호회 회원으로 당시 A씨가 "인도에 세워둔 차를 빼달라"고 항의하자 자신의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던 야구방망이를 꺼내 A씨의 머리 등을 5~6차례 가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행 직후 최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곧바로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A씨는 반신 마비 상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