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탈영병, 수도권 진입 가능성 얼마나?
수정 2015-01-16 19:19:48
입력 2015-01-16 19:17:5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전남 목포에서 탈영병이 탈출한 가운데 수도권 진입 가능성이 제기돼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6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육군 제31 보병사단 예하부대인 무안군 지산면에서 근무중인 이모(21) 일병이 K2 소총을 들고 탈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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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 ||
이날 탈영한 이 일병이 소지한 소총에는 공포탄 10발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전남 목포 탈영병이 근무를 서던 곳은 도심과 연결된 항구라는 것이다. 탈영병이 뱃편과 육로를 이용해 타지역으로 이동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그가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군 당국과 경찰은 탈영병이 아직 무안과 목포지역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경계근무를 강화하는 한편 주소지 등을 파악해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전남 목포 무장 탈영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남 목포 무장 탈영병, 불안하네" "전남 목포 무장 탈영병, 어서 잡혀야 할텐데" "전남 목포 무장 탈영병,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