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20대에 경찰 한마디, 국민 "울컥할 뻔 했다"
수정 2015-01-18 20:12:34
입력 2015-01-18 16:38:3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찰들이 지쳐있는 20대 청춘을 응원하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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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이 20대 청춘을 응원하는 글과 사진을 SNS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경찰 SNS | ||
서울경찰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는게 힘들어서 술 한잔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20대 청춘! 그와 함께 삶의 고단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경찰관들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이어 "우민성, 강미라 순경! 이 두명의 경찰관들도 노량진 수험가에서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그 힘듦의 무게를 잘 알기에 그의 어깨를 다독여 본다"며 "꽃다운 20대 청춘들이여! 오늘도 힘내세요! 아자!"라고 덧붙여져 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경찰관 두명이 한 20대 청년을 다독이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찰, 수험생들 화이팅!", "힘내라 대한민국 청춘", "울컥...꼭 됐으면 좋겠다" 등 응원과 공감하는 글들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