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성신여대는 2012~2014학년도의 경우 등록금 인하를 실시한 바 있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지난 4년간의 등록금 인하 및 동결 조치, 고정비용 증가, 물가 상승률을 감안할 때 대학 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돼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 하지만 학생들과 학부모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의 정책에 최대한 발맞추기 위하여 동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