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추사랑 세 번째 만남…만세와 추사랑이 사라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추사랑의 세 번째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송도에 위치한 삼둥이 집을 방문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삼둥이는 추성훈과 함께 온 추사랑을 반갑게 맞았다. 특히 삼둥이 중 둘째인 민국이는 연신 "사랑이 누나"를 외치며 들뜬 모습으로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다. 삼둥이 중 셋째 만세는 추사랑의 손을 잡고 사라져 송일국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삼둥이와 추사랑의 재회는 2월 1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

   
▲ 수상한 실종제보와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에 대해 파헤치는 ′그것이 알고싶다′./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사라진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추적

‘그것이 알고싶다’가 수상한 제보와 현대판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의 진실을 추적한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믿고 외국으로 떠난 사람들이 교회 신도들에 주목한다. 특히 캄보디아로 떠난 A교회 목사와 신도 약 30명, 미국으로 피난 간 B교회 목사와 신도 약 50명, 그리고 태국으로 간 40여명의 피난민의 속사정을 소개한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달 초 날아든 이상한 실종 제보와 그 배경을 파헤치며 사건을 조명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제보자의 아내는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고 굳게 믿고 지난해 11월 외국으로 나가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남편이 한국에서 일어날 전쟁을 피해 지난해 11월 외국으로 떠났다”는 또 다른 기막힌 제보도 소개한다. 일명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미스터리한 피난 프로젝트의 진실은 31일 밤 11시15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된다.

'나는 가수다3' 박정현 1위-양파 '애송이 사랑' 3위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 박정현이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 첫번째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나는 가수다 3'에서 박정현은 '미장원에서', 효린은 '안녕', 하동균은 '프롬마크', 스윗소로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소찬휘는 '헤어지는 기회', 양파는 '애송이의 사랑'을 열창했다.

이날 '나는 가수다 3'에서 가장 먼저 순위가 발표된 가수는 양파였다. 양파는 "꼴등을 해도 만족하겠다고 생각했는데 3위여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파는 "너무 못했는데 높은 순위를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4위 하동균, 5위는 소찬휘였다. 소찬휘는 "감사하다. 내가 원했던건 4위인데 5위도 훌륭하다. 탈락을 해봤기 때문에 안다"며 웃었다.

'나는 가수다 3' 선호도 조사 1위는 박정현이 차지했다.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 만의 자극이 딱 그거다. 행복한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땐 신나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못 느끼고 '미안해'가 된다. 동시에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7위는 스윗소로우, 6위는 효린이 차지했다.

호구의 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에게 한 말이 "호구"

이수경이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무례한 발언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즉각 사과했다.

이수경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8층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수경은 ‘호구의 사랑’ 주인공 최우식에 대해 “최우식은 모든 게 호구 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그냥 호구다’라고 생각했다”며 “극 중 캐릭터도 호구 같으니까 호구고, 원래 성격도 호구다. 첫 미팅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왔다”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수경은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 내내 장난스러운 태도로 임했고 2A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임슬옹은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 재기발랄하다”고 감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며 이수경 태도 논란이 확산되자 30일 이수경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이고 취재진이 많은 자리라 긴장한 것 같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긍정적으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윤세아 혀 마비 증상에도 터프 꿀피부 뽐내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류담, 윤세아, 샘 오취리, 육중완은 식량을 구하러 나섰고, 그 과정에서 작물을 하나 발견했다.
먼저 시식한 바로와 윤세아는 갑자기 혀가 떫다고 호소했다. 이어 먹은 것을 뱉어내며 "혀에 마비가 오는 것 같다"고 말해 다른 친구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이날 윤세아는 직접 바닷속에 들어가 수영실력을 뽐내며 조개를 잡았다. 바다에 깊이 박혀있던 조개를 집념으로 떼어낸 윤세아를 보며 남자 멤버들도 감탄했고, 윤세아는 "누나가 밥 먹여줄게"라고 소리쳐 터프함을 과시했다. 윤세아는 민낯임에도 꿀피부를 뽐냈고 나이 38세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