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탤런트 손호준이 장모치와와 산체의 애교에 완전히 녹았다. 손호준의 산체 사랑은 절친한 동료 유연석도 이기지 못했다.

손호준은 지난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2화에 첫 방송 전 하차한 장근석의 후임으로 첫 등장했다. 손호준은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과 함께 만재도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 삼시세끼 손호준·산체/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만재도에 도착한 후 잠든 차승원과 유해진을 발견했다. 결국 손호준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진 주인공은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은 귀여운 산체와 만난 지 10초 만에 뽀뽀를 퍼부었고 산체는 손호준이 귀찮은 듯 포실포실하고 짧은 팔다리를 버둥거렸다.

손호준의 산체 앓이는 방송 내내 계속됐다. 손호준은 함께 자고 싶은 '삼시세끼' 출연진으로 산체를 꼽았다.

또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휴대전화 사주고 연락처를 물어보고 싶다. 정말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내 유해진을 폭소케 했다.

특히 손호준은 제작진이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그게 고민인데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산체앓이를 인증했다.

산체는 장모치와와 종으로 '삼시세끼' 작가의 반려견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산체는 만재도 추위와 가사노동에 지친 차승원, 유해진, 손호진과 스탭들을 위로해주는 존재“라며 ”앞으로도 어촌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역할 맡아 정선편의 밍키와는 또 다른 귀여움을 발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손호준, 완전 귀여워” “삼시세끼 손호준, 나도 산체앓이”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 키우고 싶다”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 국민강아지 등극” “삼시세끼 손호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