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광우병 발생…"쇠고기 국내 반입 4번째로 많아"
수정 2015-02-14 10:53:14
입력 2015-02-14 10:52: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캐나다서 광우병 발생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캐나다에서 발병한 광우병으로 인해 캐나다산 쇠고기의 국내 반입이 일시 중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캐나다에서 소 해면상뇌증(BSE·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서 13일자로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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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서 광우병 발생/사진=SBS 보도 캡처 | ||
농식품부 관계자는 “제공된 정보가 제한적이지만 현지에서 광우병 발병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에 검역을 중단한 것”이라며 “관련 정보를 추가로 파악하고 광우병의 추가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수입 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1년에 발생한 광우병 때문에 수입이 중단됐던 캐나다산 소고기는 이듬해인 2012년 3월부터 수입이 재개됐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1709만달러 상당의 쇠고기를 수출한 캐나다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양의 쇠고기를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는 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