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삼로 공업사 불, 아파트 2~3층 일부 태워…인명피해는?
수정 2015-02-15 21:13:52
입력 2015-02-15 21:08:3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5일 오후 7시14분께 제주시 연삼로 8호 광장 인근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업사 전체와 아파트 2∼3층 내부 일부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고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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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자료사진 | ||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나면서 유독가스와 연기가 번져 인근에 있는 아파트 주민과 학원생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근에 아파트와 입시학원 건물 등이 밀집해 있어 불이 번질 경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약 700m 거리에 제주소방서 전 인력이 화재진압에 나서며 불길이 잡혔다.
아파트 건물과 입시학원 등에 있던 주민과 학생등 50여명이 신속히 대피해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