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급한 마음에 갓길 질주 '딱 걸렸어'…헬기 단속중
수정 2015-02-18 11:23:37
입력 2015-02-18 11:01:5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전국의 고속도로·주요 국도 14대 투입
[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 고속도로 교통상황 악화로 귀성객들의 심기가 불편한 가운데 갓길을 달리는 얌체 운전자들로 더욱 화가 치민다. 하지만 설 연휴 기간 경찰이 헬기를 띄우며 얌체운전족을 단속하고 있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 헬기 14대를 투입해 지정차로 및 전용차로 위반·갓길 주행·쓰레기 투기 등 비양심 운전 예방을 위한 계도방송과 단속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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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헬기 단속/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
이에 지방청별로 17일 13대, 18일 13대, 19일 9대, 20일 9대, 21일 11대, 22일 12대 등을 운영해 관할 고속도로와 혼잡지역 위주로 단속한다.
또 헬기에는 상공 600m에서도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한 최첨단 항공카메라가 설치됐으며 헬기를 이용해 교통사고 응급환자 이송과 각종 교통 관리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해 헬기를 이용한 얌체운전 단속 건수는 설 연휴 33건, 추석 연휴 101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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