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일) 귀경 정체에서 풀려난 전국 고속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승용차를 이용한 서울↔부산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4시간20분이다.

   
▲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상황은?…"정체 끝났다고 봐도 무방"/자료사진=뉴시스

아울러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목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내내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경부고속도로에서도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33만 여대의 차량이 들어오고 25만 여대의 차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사실상 설 연휴 정체는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면 오늘 하루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