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마이 타입’ 표절 논란, 메인 테마 똑같다?…소속사 해명 들어보니
수정 2015-03-04 16:24:06
입력 2015-03-04 16:22:0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래퍼 버벌진트가 작곡한 ‘마이 타입’이 표절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버벌진트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인터넷상에서 버벌진트가 미국 힙합그룹 ‘B2K’ 출신 R&B 가수 겸 배우 오마리온이 지난해 발표한 앨범 ‘섹시 플레이리스트’ 수록곡 ‘포스트 투 비(Post to be)’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두 곡의 도입부와 메인 테마가 유사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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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퍼 버벌진트가 작곡한 '마이 타입' | ||
이어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두 곡은 최근 미국 음악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흑인음악 장르인 래칫의 노래”라며 “두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코드 진행, 악기 편성 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라고 해명했다.
‘마이 타입’은 버벌진트가 엠넷의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참가자인 제시와 치타를 위해 쓴 곡이다. 음악 PD 리시가 공동 작곡자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