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 6개교 신설 7~14일 입학식, 50~80대 늦깍이 학생 상당수
수정 2015-03-04 19:00:10
입력 2015-03-04 18:58:3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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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올해 신설된 6개 방송중학교의 개교식 및 입학식이 7∼14일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강원 남춘천중학교 부설 방송중이 7일 가장 먼저 입학식을 실시하고 이어 원주중·강릉중·경남 진주중(8일), 서울 아현중·전북 전라중(14일)이 개교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된 방송중 6개교에는 학생 638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전체 신입생 중 50∼80대의 늦깎이 학생이 90.4%(577명)를 차지했다.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공립중학교인 방송중은 2013년 시작돼 온라인과 출석수업 형태로 운영 중이며 올해 전국적으로 12개로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