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구 건국대 의전원 교수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스포츠 의학·무릎 관절 분야 김진구 교수(51)를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초빙했다고 5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3년 제마스포츠의학상, 2008년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비롯해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에서 전임의를 지내고 스포츠의학 연구소인 미국 피츠버그대학 스포츠센터에서 연수과정을 거쳤다.

그는 “건국대병원은 건국대학교와 함께 있는 만큼 스포츠의학의 다학제 연구가 가능하다. 앞으로 건국대의 체육교육과와 공과대학 연구진을 비롯해 건국대병원의 재활의학과와 함께 스포츠 부상의 진단과 치료, 재활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