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 석림회는 ‘2015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된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대학 교수 및 학생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서 석림회는 학생 44명에게 장학금 1억2500여만원이 전달했다.

안법영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석림회 회장)은 “앞으로 석림회는 단과대학 운영위원회에서 소속 단과대 학생들과의 소통도 더욱 넓혀나가고 또한 여러 교수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석림회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 현재 950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엄가람 학생(미디어학부 14)은 “교수님들의 따뜻하고 큰 마음에 보답하는 것은 학업에 정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도 후배들을 생각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