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교육 비전' 발표 스카이에듀 "세계시장 공략할 것"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입시업체 스카이에듀가 '글로벌 1위 교육 기업 성장 비전'을 10일 발표했다.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진우 스카이에듀 대표는 “스카이에듀의 궁극적인 목표는 글로벌 No.1 교육기업이다. 과거 외국계 컨설팅회사에서 일하며 익힌 넷플릭스, 이케아 등의 글로벌 성공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해 스카이에듀의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가격은 낮추고 콘텐츠 질은 끌어올리는 교육 서비스 시스템을 토대로 각 현지 실정에 맞게 적용한다면 전 세계 교육 시장에서 K-EDU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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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 스카이에듀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김진우 대표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
고등 인터넷 강의 유료사이트 이용자 수 집계 결과 스카이에듀는 지난 1월 기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PC-모바일 통합)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스카이에듀는 서울 대치동 1타 강의 중심으로 콘텐츠 및 강사를 구성, 단기 성적 향상이 가능하도록 고효율의 강의를 제공하는 스타 강사를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월 2만원대, 연 30만원으로 전 강사의 전 강좌 수강과 함께 ‘in서울’ 대학 진학 시 수강료 전액을 환불해 주는 ‘0원 프리패스’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스카이에듀는 가격을 올리지 않고 ‘in 서울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이상제 스카이에듀 부대표는 “수강생이 ‘in 서울’ 대학 진학 시 강의료를 환불해주는 것으로 서울 소재 22개 대학을 선정했다.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 서울 소재 대학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에듀는 교육 콘텐츠에 I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이러닝 서비스을 강화한다.
교실에 태블릿PC를 보급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미래 교실’을 도입한 스카이에듀는 VR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제 강사의 강의를 눈 앞에서 듣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로 학생들이 태블릿 PC, 노트북, 컴퓨터, VR 기기 등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자유자재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인터넷 강의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삽입하고 3D 영상을 구현해 학생들이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