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주영훈 "토토가 100억? 안그래도 내 별명이 백작이다"
[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작곡가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의 둘째 임신 사실과 100억 음원수익설의 전말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하는 주영훈은 녹화에서 아내의 임신사실을 공개하며 “그동안 둘째를 갖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내심 ‘내가 너무 늙어서 유통기한이 다 됐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하지만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아직 죽지않았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결혼 후 아내 이윤미와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히자 다른 출연진들은 ‘서로 무관심한 것 아니냐’, ‘애정이 없는 게 분명하다’라는 등의 야유가 쏟아졌다. 이에 그는 결혼 10년차 잉꼬부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 ‘토토가’ 이후 쏟아진 100억 음원수익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김원희는 게스트로 출연한 주영훈에게 ‘토토가’ 이후100억 재벌이 되었다는 소문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안그래도 ‘토토가 이후’ 별명이 ‘백작’이다. 100억 작곡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에서 대우가 바뀌지 않았냐는 질문에 주영훈은 “100억설은 근거 없는 이야기다. 매출은 제작자의 몫”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정산에 대한 질문에 그는 “가을쯤이나 돼야 들어온다”라고 대답하자 MC 김원희는 “주영훈의 코 평수를 보니 벌써 약간 고무된 표정이다. 가을 정산에 대한 기대가 큰 모양이다”라고 말해 주영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주영훈의 둘째 임신 고백과 100억 음원수익설에 대한 이야기는 12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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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