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정체모를 여성 왜…"앗 나의 실수!"
수정 2015-03-16 16:00:30
입력 2015-03-16 15:31:33
[미디어펜=최소윤 인턴기자]SBS ‘모닝와이드’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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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 | ||
16일 오전 6시 43분쯤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아침뉴스에서 이윤아 아나운서는 황당상술에 대한 보도를 했다. 이때 이 아나운서 앞으로 한 여인이 등장해 화면을 가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여인은 카메라 바로 앞을 지나가면서도 당황한 기색없이 렌즈를 계속 바라봤다. 여성은 자신의 모습이 방송에 나오는 보고 방송사고임을 깨닫고 황급히 고개를 숙였다.
SBS 관계자는 방송사고와 관련해 “‘모닝와이드’ 아침뉴스에서 일어난 방송사고는 신입 파견직 FD의 실수”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방송사고 논란을 일으킨 SBS ‘모닝와이드’는 국내외 사회적 이슈들을 전달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전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