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옅은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늘(17일) 전날보다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 [2015년 3월17일 전국 오늘의 날씨] 옅은 황사 미세먼지 주의보, 오후 산발적 '빗방울'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서울, 경기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또 서울시는 지난 16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올해 두번째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8일)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제주와 전라남북도에 비가 오고,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