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결혼을 앞둔 배우 조달환이 과거 구재이에게 호감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조달환(왼쪽) 구재이(오른쪽)/사진=KBS

이달 일반인과 결혼소식을 알린 조달환은 지난해 10월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추한 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상대배우 구재이에 대해 "처음에는 센 기운이 느껴져서 선입견이 있었다"며 "하지만 작품을 찍는 동안 정말 구재이 씨를 좋아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달환은 “상대역 송연이 역을 맡은 구재이 씨에게 실제로 설레는 마음이 생겼다. 촬영이 끝나면 보고 싶고 그리워 문자도 보냈다“며 ”하지만 촬영이 완전히 끝나고 나니 추한상에서 조달환으로 돌아오더라. 이제는 설레는 마음보다는 후배로서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달환은 KBS2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국정원 첩보 전문가 김현태 역할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