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마법의 성' 파격 노출 이미지 버리려 개명
수정 2015-03-19 19:14:48
입력 2015-03-19 19:06:5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강예원이 이름을 개명한 이유가 화제다.
![]() |
||
| ▲ 사진=영화 '마법의 성' 스틸컷 | ||
강예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명인 김지은에서 가명인 강예원으로 개명한 것에 대해 "파격적인 노출 이미지의 부담을 벗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다시 시작하는 굳은 다짐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2002년 개봉한 영화 '마법의 성'에서 남자 친구와 결혼을 앞둔 여자 지혜 역을 맡아구본승과 함께 과감한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강예원은 22살로 어렸지만 전라 노출 연기를 과감 없이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마법의 성' 이후 이름을 바꿨다"라고 밝혔다.
또 강예원은 "예전에 찍은 영화가 검색 순위가 올라오더라. 김국진 선배님이 예전 '마법의 성'에 출연 제의를 받으셨다고 얘기 하셨다. 근데 거기 나온 여자 주인공이 그거 찍고 없어져 버렸다고 하셨다. 저 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라고 서운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지난 2008년 '라디오스타'에서 "사실 ‘마법의 성’ 주인공 구본승 역할이 원래 나한테 먼저 왔었다"라며 "내가 말랐지만 몸의 비율은 좋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