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최대 60%나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리퍼브매장이 인기를 끌면서 5000원 미만으로 배불리 식사할 수 있는 밥집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리퍼브매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사진=KBS 'VJ특공대' 방송 캡처

2014년 KBS 'VJ특공대‘에서 가구나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리퍼브매장이 전파를 탔다. 리퍼브매장은 전시 제품, 미세한 흠집 혹은 구매자의 변심으로 반품된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60%까지 싸게 파는 곳으로 정상제품과 동일한 에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알뜰한 구매를 원하는 이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파주의 리퍼브매장에서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경매도 진행돼 눈길을 끈다. 단돈 천원으로 가구나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보니 덩달아 저렴하고 푸짐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 종로구의 한 '황태국밥' 집의 황태국밥 가격은 단돈 2000원이다. 월등하게 싼 가격에 품질을 의심할 수 있지만 황태를 푹 고아 만든 국밥에서는 깊은 맛이 난다.

또한 황태는 숙취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유해성분을 해독시키는 기능도 있어 더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인천 남구에는 3000원 오징어덮밥과 3000원 파불고기덮밥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직접 개발한 양념에 국내산 오징어만 사용하기에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도 항상 사람이 북적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