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소윤 인턴기자]트레이너 정아름이 모델 유승옥을 디스했다는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 SNL 코리아 정아름./TVN 캡처

22일 정아름은 블로그에 21일 방영된 SNL코리아에 대한 촬영 후기로 유승옥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했다.

정아름은 "가끔 유승옥씨를 디스했다는 식의 기사가 나오곤 한다"라며 "전 별로 다른 분들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확고한 이유에서다. 다른 이를 디스하는 것은 보통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이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태다"라고 말했다.

또 정아름은 "대회를 폄하했다거나 상대를 디스했다거나 하는 말들에는 굳이 해명할 가치도 없으니 패스한다. 더 이상 매도나 왜곡은 삼가해주시길"이라며 "나와 다른 이에 대한 디스를 할 만큼 제 인생과 가치를 저평가하는 사람은 아님을 지난 제 발자취를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정아름은 1월 블로그에 “스타킹에 출연 이후 급상승하기 시작한 그녀,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을 받으며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 석자를 화끈하게 알렸다”라며 유승옥을 언급한 글을 올렸다.

이어 유승옥이 참가해 1등을 차지한 미국 내 머슬 대회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그 대회”라며 “공신력이 없는 미국 내 작은 머슬 대회일 뿐인 그 대회엔 나도 출전했다”고 한 바 있다.

한편,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에서 선에 뽑힌 이후 트레이너로 활동, 21일에는 tvN‘SNL 코리아6’에 배우 채정안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