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주말이 시작된 28일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해 모두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경기도 광주시의 한 14층짜리 아파트 2층 집에서는 28일 오전 147분께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분만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안 씨와 두 아들, 지인 조모 씨와 조 씨 부인 등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청 송도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주상복합 건물 1층 상가에서는 이날 오전 623분께 불이 나 35분만에 진화됐지만 음식점과 바로 옆 동물병원을 모두 태웠으며 주민 10여명이 대피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경기도 구리시 망우산에서도 오전 10 45분깨 화재가 발생해 임야 0.3ha를 태웠다. 큰 불길은 잡혔지만 남은 불은 현재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후 1210분께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농가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인근 야산의 임야 2가 불에 탔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34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