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추락 575톤 대형 열교환기…수습에만 9시간 교통체증
수정 2015-03-31 15:44:47
입력 2015-03-31 15:40:2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500톤이 넘는 열교환기가 도로에 떨어져 교통체증을 빚었다.
31일 오전 1시께 경남 창원시 신촌동 적현로에서 한 트레일러에서 대형 열교환기를 도로로 떨어뜨렸다.
당시 도로에 추락한 열교환기는 마산항 제4부두에서 선정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
열교환기는 575톤 규모로 550톤급 대형 크레인 2대가 사고현장에 투입됐고 들어 올리는데 9시간이 소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이 지연되면서 심한 교통체증으로 운전자들의 불편을 야기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