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측, 무대응으로 일관.. 그 이유 관심 쏠려

티아라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로 인해 '전신 성형' 오명이 붙었으나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그 그룹(티아라) 유명하냐 요즘은 연예인들이 얼굴뿐 아니라 전신 성형을 한다. 얼굴을 구별 못하겠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최근 나경원 의원의 보좌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회를 드나들었다. 이 과정에서 안 대표와 안면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의 돌출 발언으로 졸지에 전 멤버가 마치 '전신 성형'을 한 것처럼 매도됐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미지를 생명으로 하는 걸그룹에 안 대표의 발언은 치명적이었다.

이에 대해 여성 단체와 민주당에서 역시 안 대표의 발언을 문제 삼고 대표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안 대표의 사퇴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티아라 소속사 측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티아라가 출연하는 Mnet ‘드림걸즈’가 23일 결방됐다. 안상수 대표의 발언과 맞물린 조치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지만 제작진은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