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한성대 등 선정
수정 2015-04-02 10:02:19
입력 2015-04-02 10:02:0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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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성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IPP형(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한성대를 비롯해 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대, 인천대, 인하대 등이 선정됐다.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2012년부터 해외 대학에서 시행 중인 코업(Co-op: Cooperative education)의 한국형 모델로 대학 학업학기와 산업체 전일제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성대는 2019년까지 5년간 매년 약 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강신일 한성대 총장은 “IPP형 일학습병행제 도입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을 구축해 획기적인 취업률과 취업의 질을 향상시킨 대표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이를 위해 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창의적 실무인재 육성에 성공하는 선도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