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최필립·윤아정 "몰래사랑 이제 그만…우린 벚꽃커플"
수정 2015-04-08 15:16:25
입력 2015-04-04 17:28:5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장미빛 연인들’의 몰래 사랑 커플 재동(최필립)과 세라(윤아정)의 사랑도 봄비처럼 달콤하게 두 사람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가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장미빛 연인들’의 최필립과 윤아정의 몰래 사랑은 때로는 위태롭게 때로는 애뜻하게 때로는 귀여운 모습으로 드라마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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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빛 연인들'의 최필립·윤아정 커플./MBC '장미빛 연인들' 캡처 | ||
장미희의 동생으로 이미숙 집안과 얽히고 설킨 관계때문에 최필립과 윤아정는 대놓고 사랑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상황속에서의 눈치사랑이 더욱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두 사람은 양쪽 집안에 알려질까봐 안절부절이다. 우연히 하룻밤의 인연이 사랑으로 영글어 가는 사이의 이들에게도 한줄기 희망이 빛이 서리고 있다.
다름아닌 차돌이 장미희의 아들로 밝혀지면서 양쪽 집안의 오해와 갈등이 풀릴 조짐이다. 가슴졸이는 최필립과 윤아정의 당당한 사랑선언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숱한 이별과 만남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