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광운대학교는 통합 비콘(Beacon) 플랫폼 ‘AKCON’을 적용한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출결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 /자료사진=미디어펜DB

근거리통신 기술인 Beacon은 위치 등을 알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기기로 블루투스 4.0(BLE)의 등장으로 적은 전력에도 가동되며 동전만한 크기로 작다. 또한 신호도달거리는 50m로 길지만 5cm 오차범위의 정밀한 위치를 잴 수 있어 다양한 위치 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술을 이용한 광운대는 학생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 출결관리 애플리케이션과 통합운영 서버를 운영, 학생의 출결관리를 간소화했다.

현재 Beacon 출결관리시스템은 서울 노원구 광운대 참빛관 내 첨단강의실 5곳에 1차 적용 중이며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김남영 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 학장은 “광운대가 이번에 적용한 비콘 출결관리 시스템을 통해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출결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캠퍼스 전체 확대 시 학사행정의 서비스 만족도 제고는 물론 유사시 학생들의 안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