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울 여의도에 이어 남산에도 벚꽃이 만개하면서 본격적인 꽃놀이가 열리는 가운데 주말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인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다소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 벚꽃 나들이 절정 주말…이번주 지나면 내년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0~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이날 아침 동해안과 일부 내륙 지방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주말인 11일 토요일에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일요일 주말에는 전국에 구름이 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편 이번주는 벚꽃놀이 절정을 이루며 전국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월요일인 13일 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각지에 비가 예보돼 있다.

목요일인 16일 오후에도 중부지방을 비롯해 전라북도에 강수가 예상돼는 만큼 이번주 벚꽃놀이가 사실상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