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서울시와 함께 ‘제1회 열린디지털포럼’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16일 개최한다.

‘Seoul is a SHIEL(디지털의 거점)’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 주요 정책을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전문가가 진단·컨설팅하는 ‘서울 디지털닥터단’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열린디지털포럼은 총 7회로 구성되며 이날 1회차를 시작으로 올해 11월(8월 제외)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개최된다. 회차별로는 지능화, 고령화, 안전, 경제, 환경과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에 대한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포럼 소개와 최신 IT 동향 공유, 정책 제언 등으로 구성되며 관계 공무원, 시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지식공유포럼 형태로 개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