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자체 재원으로 무상급식 충당하지 않아...예산안 보류
수정 2015-04-15 13:53:36
입력 2015-04-15 13:46:3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남의 무상급식 논쟁은 현재진행중이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 폐지 선언 이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와 홍준표 도지사 간의 설전으로 촉발된 경남의 무상급식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일부 경남 학부모들의 무상급식 중단 반발에 이어 경남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이 무상급식 논란으로 인해 심사 보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경남도의회 예결특별위원회는 14일 회의에서 도교육청의 예산 의결을 심사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는 경남도교육청의 ‘2015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안’ 심사를 보류했다.
경남 무상급식에 있어서 전입금 결손이 발생하면 경남도교육청의 자체 재원으로 세입을 충당하라는 도의회의 요구를 도교육청이 무시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도의회는 경남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 편성시기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곁들였다. 도의회 교육위가 무상급식 예산 재원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했으나, 도교육청은 이에 관하여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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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 무상급식 논쟁은 현재진행중이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 폐지 선언 이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와 홍준표 도지사 간의 설전으로 촉발된 경남의 무상급식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