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자외선에 대한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다.

봄 나들이 자외선 조심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봄 자외선은 가을보다 약 1.5배 강하다. 이는 기미와 주근깨등 색소 질환을 유발하고 피부 노화로 이어진다.

   
▲ 사진=MBC 뉴스 캡처

이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눌 수 있는데 UVB를 차단하는 지수가 SPF이고 UVA를 차단하는 것이 PA이다. SPF 지수가 높을수록 PA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SPF 1은 15분 정도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는 뜻으로 숫자가 30이면 약 450분, 50이면 750분동안 효과가 있다.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한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차단 지수가 높으면 더 강력한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무작정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골라 지속적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