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서 세월호 범국민 추모제…일부 지역 교통혼잡
수정 2015-04-25 19:31:23
입력 2015-04-25 19:01:37
[미디어펜=최상진 기자] 세월호 희생자 유족과 시민단체로 이뤄진 4·16연대가 2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추모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4·16연대를 비롯한 시민들은 오후 5시부터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 분향 후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참가자 일부는 3시경부터 홍익대 정문, 용산역, 성신여대 입구,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도보행진으로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몰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혼잡이 이어지기도 했다.
추모문화제에는 세월호 희생자 유족 일부도 참석해 동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약 5000명의 인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 사진=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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