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의 관광특구내 9개 지역에서 ‘2015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Welcome wee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기간이 겹치는 성수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관광특구 9곳은 명동, 남대문, 북창동, 다동·무교동, 동대문, 종로·청계, 이태원, 잠실, 코엑스다. 각 관광특구에는 현수막 및 포스터 등 환영 배너를 설치하고, 통역 안내 서비스 및 관광불편 처리를 위한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또한 본국으로의 기념엽서 발송 이벤트, 한복 포토존 설치,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사물놀이, B-boy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성수기를 대비해 관광특구 및 신촌, 홍대 일대 등 관광객 주요 방문지역의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5월 초에는 택시 및 쇼핑분야에서의 바가지요금 등 불법행위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기완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2015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은 서울을 관광하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시키기 위해 서울 관광업계가 협력해서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http://www.s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