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은?
수정 2015-05-07 13:56:01
입력 2015-05-07 13:39:05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이 평균 1년 7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기간'을 골자로 하는 '2014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결과 따르면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은 1년 7개월로 2013년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인 1년 5개월보다 2개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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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뉴스 캡처 | ||
또 2011년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기간 1년 9개월, 2012년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기간 1년 6개월을 기록했다.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과 더불어 현대인의 삶 속에서 휴대폰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스마트폰 중독 증세 역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는데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이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해 한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친구를 잃은 듯한 상실감을 받는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이용한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이 30개 이상이며 대부분 사용한다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 ▲스마트폰 키패드는 컴퓨터 자판과 같은 배열의 키패드를 쓴다 ▲스마트폰 글자 쓰는 속도가 남들보다 빠르다 ▲밥을 먹다가도 스마트폰 소리가 들리면 즉시 달려간다 ▲스마트폰을 보물 1호라고 여긴다 ▲스마트폰으로 2번 이상 쇼핑을 한 적이 있다 등이다.
이 중 ‘그렇다’가 8개 이상이면 중독이며 5~7개는 의심, 3~4개는 위험군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