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무대 나선 이동관 서울문예대 총장 '시니어모델' 런웨이
수정 2015-05-11 10:08:30
입력 2015-05-11 10:06:4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이동관 총장이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 ‘2015 시니어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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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2015 시니어 패션쇼'에서 이동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1957년생인 이 총장은 실버문화에 대한 관심에 시니어세대를 대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이번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과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도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총장이 런웨이 무대에서 입은 의상은 안민영 서울문예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학과장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 제작한 작품이다.
그는 “실버문화산업에서 우리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야 할 때로 실버 한류의 확산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 시발점이 이번 패션쇼로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총장은 최근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수필을 모아 놓은 월간 에세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등 수필가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