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중앙대학교는 IT기업 오라클(Oracle)과 ‘창의인재 육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 12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용구 중앙대 총장(왼쪽)과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중앙대와 한국오라클은 2015년 2학기부터 '빅데이터(Big Data)·사물인터넷(IoT) 기업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주제로 교양과목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용구 중앙대 총장은 "MOU 체결과 강의 개설은 오라클과 '학생을 위한 산학협력'이라는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성사되었기에 더 의미 있다. 중앙대 LINC사업단이 창의인재육성을 목표로 개설한 CAU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AU-Creative Studio)의 내연과 외연을 다시 한 번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은 "오라클은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국내 IT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중이다. 중앙대와 MOU 체결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 및 실습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강의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