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한국유방건강재단, 여성 인재 육성 MOU
수정 2015-05-12 17:55:13
입력 2015-05-12 17:54:0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한국유방건강재단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 11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덕성여대 및 한국유방건강재단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여성 인재 육성, 학생 실무 교육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2000년 아모레퍼시픽이 설립 기금 전액을 출자해 설립된 한국유방건강재단은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저소득층 여성 유방암 수술치료비, 학술연구비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여성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며 “덕성여대와의 협약이 여성들을 위한 귀중한 일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