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보다 당뇨에 좋은 음식…홍삼·돼지감자 효능 놀랍네
수정 2015-05-21 12:02:03
입력 2015-05-21 11:41:37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멍게의 효능이 화제가 되면서 당뇨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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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게의 효능. 대표적으로 알려진 멍게의 효능은 노화방지와 당뇨예방이다. | ||
멍게는 지방질이 거의 없어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수산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멍게의 효능은 노화 방지와 당뇨병 예방이다.
멍게에는 타우린이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하며, 숙취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신티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멍게 껍질에는 기능성 식품의 신소재인 고농도 천연 식이섬유소가 들어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혈당을 감소시켜 변비를 방지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것 중 하나가 돼지감자다. ‘뚱딴지’로도 불리는 돼지감자의 효능은 ‘이눌린’이란 성분 때문이다. 이눌린은 당의 일종으로 단 맛이 나지만 소화흡수가 잘 되지 않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일으키지 않는다. 때문에 당뇨식단에 포함시켜도 괜찮은 음식이다.
홍삼은 당뇨에 좋은 음식이면서도 돼지감자에는 없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홍삼은 사람 몸이 인슐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 혈당조절능력을 올려준다. 또한 면역세포를 늘려줘 면역력을 강화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한다.
흑홍삼의 경우는 홍삼 엑기스로 이뤄진 대부분의 홍삼 제품과 달리 홍삼 엑기스에 원료인 흑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다. 따라서 버려지는 부분이 없이 전체를 다 복용해 보통 홍삼에 비해 더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