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병역 문제로 10여년간 한국 입국이 금지됐던 스티븐 유, 유승준이 지난 19일 아프티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출연해 심경을 고밲했지만 '별풍선'을 통한 수익은 10만원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준의 심경고백 인터뷰에는 138만명이 시청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방송에서 유승준은 별풍선 확보에는 750여개만 받아 약 7만5000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자가 출연자에게 수익을 주는 별풍선은 1개당 100원. 100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렸지만 별풍선 획득에는 싸늘한 시선을 보낸 것이다.

유승준은 당시 방송에서 "입대를 결심했지만 나이 때문에 무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입국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에 역풍을 맞고 있다.

   
▲ 13년만에 얼굴 보인 유승준 별풍선.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