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이안 조상은 썰매견…도베르만 핀셔 반항·순종 이중성격?
수정 2015-05-26 14:46:48
입력 2015-05-26 14:29:24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독일 개로 유명한 도베르만 핀셔 성격이 화제가 되면서 포메라니안도 독일 개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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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베르만 핀셔 성격. 독일개로 유명한 도베르만 핀셔 성격이 화제가 되면서 포메라니안도 독일 개로 알려져 관심 받고 있다. | ||
도베르만 핀셔는 19세기말 루이스 도베르만이 경호견으로 만든 견종으로 본래 사냥터 경비원의 신변을 보호하고 침입자를 찾아내거나 제압하는 역할을 맡았다.
원기왕성하며 주의 깊고 단호하다. 조용하고 침착한 면도 있으며 충직하고 순종적이다. 어린 강아지 때에는 장난을 치기도 하고 반항을 종종 하는데 이것은 훈련을 통해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도베르만 핀셔는 대형견이라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복종 훈련이 필요하다.
한편, 화이트 포메라니안으로 더 잘 알려진 포메라니안도 독일 개 중 하나다.
포메라니안은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이다. 여우와 비슷한 깜찍한 얼굴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이고 보호본능이 생기는 귀여운 품종이다.
욕심과 애교가 많아 항상 주인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영리하고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갖고 있고 호기심도 많다. 귀여운 외모에 비해 튼튼하고 활발하며 활동량이 많아 어린아이의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지금은 작은 애완견이지만 본래 포메라니안의 조상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로 지금보다 큰 편이었다.
잘 짖는 편이라서 짖지 못하도록 미리 훈련시켜야 한다. 고집이 센 편이어서 응석을 너무 받아주면 귀여운 악동이 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