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위험 여전"…서울시교육청 초교 휴업 연장 강력 권고
수정 2015-06-10 16:45:05
입력 2015-06-10 16:35:5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남·서초구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일괄 휴업을 이달 12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청은 4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10일 밝혔다.
또한 서울 강동·송파·강서·양천구 일대 학교에는 휴업을 강력히 권고하되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학교장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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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은 4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일괄 휴업을 12일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을 10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DB | ||
이번 주 안에 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에 긴급소독을 실시하고 교육청이 예비비를 편성해 관련 예산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회의에서 휴업령을 해제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고 위험성이나 위기의식의 수준에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