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메르스 탓 관광객 감소…적극 대응"
수정 2015-06-13 15:58:36
입력 2015-06-13 15:53:2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메르스로 인해 관광객 등이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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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메르스로 인해 관광객 등이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 ||
주 차관은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을 방문해 관광,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외국인 방한 취소가 증가하고 수학여행, 수련활동 취소가 이어져 관광·숙박·음식업계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주 차관은 또한 "메르스 사태로 국민의 불안 심리가 커져 소비가 위축되는 등 국내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메르스 사태를 조기 극복하는 것이 이런 피해를 없애는 근본적 해결책이며 정부가 모든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신뢰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