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에 장맛비’ 태풍 찬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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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6 19:35:5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6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예보됐다.
기상처은 6일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오후 3시 기준). 찬홈은 현재 중심기압 98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9m/s, 강도 '중'의 중형 태풍이다.
이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6일 밤 제주를 시작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6일 밤부터 중부지방은 흐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방 역시 흐리고 전남해안과 제주도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강원 영서남부, 전북 동부내륙, 경북 북서내륙 또한 늦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강수량 예상치는 5∼20mm.
기상청은 "이번 비는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크겠고,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 제11호 태풍 '낭카'의 상호작용에 의해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며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