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화를 계획 중인 학생 창업동아리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창업동아리에는 ▲동아리 초기 정착비 ▲아이템 기획 및 제작비 ▲기타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비 등 최대 500만원을 창업 실현 과정에 맞춰 차등 지원한다.

중·고교 및 대학 재학생으로 3인 이상 구성된 팀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양식을 갖춰 신청해야 된다.

선정 결과는 이달 24일 발표될 예정이며 총 13개팀을 지원한다.

강민형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건국대는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