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지리산둘레길서 국정과제 점검 현장토론회
수정 2015-07-17 13:49:48
입력 2015-07-17 13:46: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신원섭 산림청장, 현장서 도시락 먹으며 하반기 국정과제 성과창출 모색
지리산둘레길 3km 직접 걸으며 이용자 입장서 불편사항 파악... 개선 기대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신원섭 산림청장은 17일 전남 구례에 위치한 지리산둘레길 안내센터에서 주요 국정과제를 점검하고, 성과가 미진한 과제에 대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산림청은 이날 '국정과제 성과창출 심층 현장토론회'를 열고, 국정과제 관련 주요정책 중 상반기 추진성과가 저조한 과제의 부진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 산림청은 17일 전남 구례 지리산둘레길에서 '국정과제 성과창출 심층 현장토론회'를 가졌다./사진=산림청 제공 | ||
참석자들은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으며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지리산둘레길 등을 찾도록 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성, 편의성, 프로그램의 다양성 등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이날 현장토론회는 신원섭 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간부들이 지리산둘레길 3km를 직접 걸으면서,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토론회를 직접 주재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간부를 중심으로 현장을 구석구석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를 바로 해결하여 하반기에는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