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오늘의 경기 & 날씨]마산·부산 심야경기 '비바람 몰아쳐'
프로야구 두산 VS NC - 프로축구 부산V대전 "우중경기 예상"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수도권 장마도 오후부터 잠잠하고 태풍 '할룰라'도 현해탄 건너 일본열도로 돌아설 예정임에 따라 오늘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등의 주요 경기는 날씨와 관계없이 차질없이 치뤄질 전망이다.
26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프로야구가 어제 토요일에 이어 2연전이 펼쳐진다. KT와 LG, SK와 넥센이 잠실과 목동에서, 광주에서는 영호남의 영원한 맞수 롯데와 기아가 대결한다. 대전에서는 삼성과 한화가, 마산에서는 두산과 NC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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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와 프로야구는 장마와 태풍과 관계없이 정상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단 대전과 부산FC가 격돌하는 부산아시아드경기장과 두산과 NC가 맞붙는 마산NC야구경기장은 오후 돌풍동반한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우중경기가 불가피한다. | ||
서울은 오전 중에 비가 내리나 오후부터 맑은 날씨로 바뀌어질 예정임에 따라 잠실과 목동 경기는 여름철 여느 관람과는 달리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펼쳐질 예정이다.
그러나 마산에서 펼쳐질 두산과 NC전은 태풍 12호 '할룰라'의 간접영향권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정임에 따라 우중경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프로축구는 주말 2연전을 벌이는 프로야구와 달리 맞대결 팀과 경기장이 바뀌어 일요일 3경기가 펼쳐진다.
따라서 부산아시아드경기장과 광영전용구장에서 열리는 부산-대전과 전남-대전 등 2경기는 우중경기가 될 소지가 높다. 기상청은 특히 오늘 오후 부산과 경남에 돌풍이 동반된 강우가 예상된다고 밝힘에 따라 특히 부산아시아드경기장을 찾는 관객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골프는 여주블루헤런골프장에서 열리는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주목을 끈다. 첫날 우기로 경기를 열지 못한 이날 골프는 이틀째로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 메이저대회에서 승리를 기록한 전인지를 비롯해 LPGA 상위 랭커 김효주 등이 한치 양보없는 각축을 벌인다. 오전에는 우중 경기, 오후에는 정상 경기가 예상된다.
충주의 전국장사씨름대회와 태백고원의 태백산기 핸드볼전국종합선수권, 춘천코리아오픈 태권도 등의 비인기 종목은 실내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은 무더위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곳인 만큼 피서 겸한 관람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6일(일)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케이티-LG(잠실) ▷SK-넥센(목동) ▷삼성-한화(대전) ▷롯데-KIA(광주) ▷두산-NC(마산)<이상 1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