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서울 강서캠퍼스 선촌예술원에서 회화과 동아리 오네트의 ‘제3회 기획전: BLUE(블루)’를 16~29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은, 김경자, 김기현, 김란수, 김미아, 김수진, 김은란, 김정화, 김지애, 박세지, 손선순, 신은설, 오유나, 윤미리, 이경주, 이정미, 이하영, 임지민, 장윤정, 장은혜, 최대근, 최성옥, 최영은, 최지현, 최진아, 홍선영 등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학생 및 졸업생 작가 2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BLUE 전은 색이 주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적인 반응을 주목해 같은 색의 통일된 주제 안에 작품 속 다른 이야기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임지민 오네트 동아리 회장은 “이번 블루전을 통해 색이 주는 다채로운 감정을 녹여낸 창의적인 작품들을 살펴보는 동시에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특히 학생들 스스로 자발적인 전시 기획 및 주최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