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종식 선언이 다가오는 가운데 확진환자 퇴원 시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 총 186명 중 치료 중인 환자 10명(5.4%), 퇴원 140명(75.3%), 사망 36명(19.4%)로 변동이 없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이후 40일째 신규 메르스 확진환자는 없으며 입원중인 메르스 확진환자 10명중 9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돼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10명중 7명은 안정기에 접어들어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화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